언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창 =국회의원 조승수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신문이자, 울산 시민들의 정직한 창이며, 울산 시민과 함께 고락을 같이해 온 울산내일신문이 창간 800호를 맞이했습니다.
권력에 대한 비판과 감시역할을 신문의 사명으로 삼고, 불철주야 노력해 오신 장명국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회 1% 특권층만을 대변하는 목소리를 홍보하고, 여론을 마비시키는 미디어법은 통과되었지만, 국민의 자유와 권리마저 억압당할 수 없을 것입니다. 때문에 창간 800호를 맞이하는 울산내일신문의 사명 역시 더욱 커진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독자들은 언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기 때문에 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창이 얼마나 깨끗한가, 얼마나 바로 비추는가에 따라 세상은 달라집니다.
그동안 울산내일신문은 언론의 자유를 수호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저부터 언론자유 수호에 앞장서겠습니다. 그 길에 울산내일신문도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우리지역 대표신문, 울산내일신문의 8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발전의 견인차 되길 =국회의원 김기현
울산경주 내일신문의 8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과 더불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세월은 자연적으로 흐르고 변하지만, 그 흐름에 따라 무엇을 만들고 가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산경주 내일신문은 1호 발간 이래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모습으로 울산경주 지역의 발자취를 묵묵히 비추어 왔습니다. 차별화된 심층 분석과 기획을 통해 울산경주의 발전을 촉진하는 지역 언론의 중심으로 성장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주변의 따뜻한 소식을 널리 전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에도 일익을 담당했습니다.
앞으로도 울산경주 내일신문이 우리 시민의 귀와 입이 되어서 독자들의 알권리와 말할 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 여론을 선도하는 신문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을 기대합니다.
풍부한 기사와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신문, 울산경주 시민들의 공론의 장이 되는 신문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하면서, 다시 한 번 8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실을 알리고 미래를 개척하는 지역 언론 =국회의원 최병국
대한민국 제2도약의 전초기지 울산의 미래를 열어 가는 신문 내일신문 8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뜻 깊은 오늘이 있기까지 혼연일체로 노력해 오신 내일신문 모든 언론인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대부분 지역 언론들이 독자들의 좀 더 큰 관심과 사랑을 받는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런 어려움을 묵묵히 이겨내고 쉼 없이 발전하고 있는 내일신문의 힘은 다름 아닌 울산시민의 깊은 사랑입니다.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는 언론과 그런 참 언론을 한없이 사랑해 주는 독자가 있는 한 그 사회의 미래는 밝을 수밖에 없다고 하겠습니다.
언론의 생명은 진실을 알리고 미래를 개척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울산의 현실을 생생하게 조명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지역 언론이 지향해야 할 중요한 사명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내일신문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의 현실을 면밀히 진단해 비전을 제시하고, 주민들의 뜻을 대변하며, 세계화시대에 유익한 정보를 풍부하고 신속하게 제공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밝은 미래를 향하고 있는 울산의 견인차가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독자의 입장에서 독자를 위한 신문 =국회의원 안효대
안녕하십니까?
초겨울로 접어든 날씨가 몸을 움츠리게 하지만 늘 따뜻한 소식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내일신문이 있어 여간 다행스럽지 않습니다.
시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를 가장 정확하게 전해주는 울산경주 내일신문의 800호 발행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유익한 정보로 알찬 지면을 만들기 위해 종횡무진 활약하는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내일신문을 꾸준히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애독자 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아시다시피 내일신문은 1993년 창간 이후 석간내일을 비롯한 전국 25군데 지역 신문을 발행하며 각 지역 주민들의 전폭적인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더구나 울산경주 내일신문은 지역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정보와 소식들로 독자들의 관심에 크게 부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울산경주 내일신문이 지역의 이슈와 정보, 여론을 더욱 밀도 있게 전달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친근하고 정겨운 이미지의 신문으로 계속 기억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독자에 의한 독자를 위한 신문으로서 밝고 건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큰 힘이 되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800호 발행을 축하드리며 내일신문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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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신문이자, 울산 시민들의 정직한 창이며, 울산 시민과 함께 고락을 같이해 온 울산내일신문이 창간 800호를 맞이했습니다.
권력에 대한 비판과 감시역할을 신문의 사명으로 삼고, 불철주야 노력해 오신 장명국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회 1% 특권층만을 대변하는 목소리를 홍보하고, 여론을 마비시키는 미디어법은 통과되었지만, 국민의 자유와 권리마저 억압당할 수 없을 것입니다. 때문에 창간 800호를 맞이하는 울산내일신문의 사명 역시 더욱 커진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독자들은 언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기 때문에 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창이 얼마나 깨끗한가, 얼마나 바로 비추는가에 따라 세상은 달라집니다.
그동안 울산내일신문은 언론의 자유를 수호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저부터 언론자유 수호에 앞장서겠습니다. 그 길에 울산내일신문도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우리지역 대표신문, 울산내일신문의 8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발전의 견인차 되길 =국회의원 김기현
울산경주 내일신문의 8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과 더불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세월은 자연적으로 흐르고 변하지만, 그 흐름에 따라 무엇을 만들고 가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산경주 내일신문은 1호 발간 이래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모습으로 울산경주 지역의 발자취를 묵묵히 비추어 왔습니다. 차별화된 심층 분석과 기획을 통해 울산경주의 발전을 촉진하는 지역 언론의 중심으로 성장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주변의 따뜻한 소식을 널리 전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에도 일익을 담당했습니다.
앞으로도 울산경주 내일신문이 우리 시민의 귀와 입이 되어서 독자들의 알권리와 말할 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 여론을 선도하는 신문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을 기대합니다.
풍부한 기사와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신문, 울산경주 시민들의 공론의 장이 되는 신문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하면서, 다시 한 번 8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실을 알리고 미래를 개척하는 지역 언론 =국회의원 최병국
대한민국 제2도약의 전초기지 울산의 미래를 열어 가는 신문 내일신문 8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뜻 깊은 오늘이 있기까지 혼연일체로 노력해 오신 내일신문 모든 언론인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대부분 지역 언론들이 독자들의 좀 더 큰 관심과 사랑을 받는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런 어려움을 묵묵히 이겨내고 쉼 없이 발전하고 있는 내일신문의 힘은 다름 아닌 울산시민의 깊은 사랑입니다.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는 언론과 그런 참 언론을 한없이 사랑해 주는 독자가 있는 한 그 사회의 미래는 밝을 수밖에 없다고 하겠습니다.
언론의 생명은 진실을 알리고 미래를 개척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울산의 현실을 생생하게 조명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지역 언론이 지향해야 할 중요한 사명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내일신문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의 현실을 면밀히 진단해 비전을 제시하고, 주민들의 뜻을 대변하며, 세계화시대에 유익한 정보를 풍부하고 신속하게 제공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밝은 미래를 향하고 있는 울산의 견인차가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독자의 입장에서 독자를 위한 신문 =국회의원 안효대
안녕하십니까?
초겨울로 접어든 날씨가 몸을 움츠리게 하지만 늘 따뜻한 소식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내일신문이 있어 여간 다행스럽지 않습니다.
시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를 가장 정확하게 전해주는 울산경주 내일신문의 800호 발행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유익한 정보로 알찬 지면을 만들기 위해 종횡무진 활약하는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내일신문을 꾸준히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애독자 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아시다시피 내일신문은 1993년 창간 이후 석간내일을 비롯한 전국 25군데 지역 신문을 발행하며 각 지역 주민들의 전폭적인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더구나 울산경주 내일신문은 지역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정보와 소식들로 독자들의 관심에 크게 부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울산경주 내일신문이 지역의 이슈와 정보, 여론을 더욱 밀도 있게 전달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친근하고 정겨운 이미지의 신문으로 계속 기억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독자에 의한 독자를 위한 신문으로서 밝고 건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큰 힘이 되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800호 발행을 축하드리며 내일신문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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