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 더 제니스 갤러리는 내년 3월까지 `두산위브 더 제니스 갤러리 메세나 프로젝트''를 연다. 이번 메세나 프로젝트는 부산 지역 건설업체인 두산위브 더 제니스가 갤러리를 통한 예술 감상의 장을 마련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도시인들이 바라는 문화적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 감상기회를 늘여 현대미술의 대중성을 높이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장 마련에 목적.
지난달 7일 홍푸르메 작가를 시작으로 김일랑, 신홍직, 김경환, 허필석, 김종택, 이상식, 강정화, 김정호, 최광규, 홍익종 등 20명의 회화작품이 연속으로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메세나의 뜻에 맞게 대관료, 인쇄홍보물, 전시홍보 및 모든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또 전시 작품 판매 수익 100%를 초대한 작가들에게 돌려준다. 7일부터 20일까지 김경환·허필석 작가전이 열릴 예정.
※문의:두산위브더제니스갤러리(731-9943)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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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인들이 바라는 문화적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 감상기회를 늘여 현대미술의 대중성을 높이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장 마련에 목적.
지난달 7일 홍푸르메 작가를 시작으로 김일랑, 신홍직, 김경환, 허필석, 김종택, 이상식, 강정화, 김정호, 최광규, 홍익종 등 20명의 회화작품이 연속으로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메세나의 뜻에 맞게 대관료, 인쇄홍보물, 전시홍보 및 모든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또 전시 작품 판매 수익 100%를 초대한 작가들에게 돌려준다. 7일부터 20일까지 김경환·허필석 작가전이 열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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