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교육청
동아리축제, H.A.M 페스티벌 열려
지역내일
2009-11-02
(수정 2009-11-02 오전 9:23:32)
해운대교육청(교육장 문정숙)은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으로 학교가 중심이 되는 건전한 청소년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별로 운영되는 동아리활동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축제를 10월 17일(토) 13시 반여중학교 운동장에서 청소년, 교사 및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jpg)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반여중학교가 중심이 되어 운영하였으며 반여·재송지역 청소년과 그 가족, 지역주민 약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 끼와 재능을 표출하였고, 가족과 지역주민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활동에 대한 격려와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
축제는 배움마당(매직풍선, 마술배우기 등), 참여마당(타로점, 심리검사, 평화지킴이 등), 공연마당(동아리 발표회, HAM 가요제, 축하공연, 장기자랑)등 다양한 내용으로 풍성하게 이루어져 청소년들의 기량과 역량을 발휘하는 건전한 청소년 문화축제로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되었다.
정순화 리포터 jsh0136@hanmail.net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반여중학교가 중심이 되어 운영하였으며 반여·재송지역 청소년과 그 가족, 지역주민 약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 끼와 재능을 표출하였고, 가족과 지역주민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활동에 대한 격려와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
축제는 배움마당(매직풍선, 마술배우기 등), 참여마당(타로점, 심리검사, 평화지킴이 등), 공연마당(동아리 발표회, HAM 가요제, 축하공연, 장기자랑)등 다양한 내용으로 풍성하게 이루어져 청소년들의 기량과 역량을 발휘하는 건전한 청소년 문화축제로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되었다.
정순화 리포터 jsh0136@hanmail.net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