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거리 갤러리에서는 11월 7일까지 ‘풍성한 가을의 노래展’을 개최한다. 치매미술치료협회 경북 봉화지부장인 류정단 한국화 화가의 그림 30여점, 봉하에서 건강 미술을 배우고 있는 류 작가의 아버지 그림, 자혜학교(탑동소재)의 정신지체아의 그림 20여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려하지만 결코 화려하지 않은 자연의 색이 담긴 그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자연의 빛깔 속에 재료의 소재를 달리 해 한층 더 관람의 재미를 느끼게 한다.
문의 사랑나눔·거리 갤러리 031-236-1533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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