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정신을 본받아 올바른 직업윤리를 배우는 ‘달인을 만나다’ 를 운영 중인 영통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한과명인 김규흔 선생편’을 마련, 참가자를 모집한다. 11월 14일 오후 12시~7시까지 포천 한과문화박물관 한가원에서 명인강의, 유과·다식만들기, 한과문화박물관 이야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 23일부터 초등4~6학년 40명을 문화의집 홈페이지(http://wwwilove7942.or.kr)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5천원.
문의 영통청소년문화의집 031-273-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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