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까지 무등산공원 증심사지구 자연환경복원사업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녹색환경 모범도시 조성을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무등산공원 증심사지구 자연환경복원사업’이 총 공정 90%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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