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에서 첫 번째 친절공무원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공근면사무소에서 근무하는 김미옥씨(30)다.
김미옥씨는 2005년 8월부터 공직생활에 몸담아 4년간 근무하면서 횡성군의 주요 시책인 인구 늘리기 등 각종 시책의 적극적 추진은 물론 평소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민원인의 불편 사항을 항상 내일처럼 처리하는 민원 행정을 펼쳐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또한 직원들 간에 각종 어려운 일이 있으면 먼저 나서서 도와주고, 부서별 협조 사항이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하는 등 화합에 적극 노력한 점이 선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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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옥씨는 2005년 8월부터 공직생활에 몸담아 4년간 근무하면서 횡성군의 주요 시책인 인구 늘리기 등 각종 시책의 적극적 추진은 물론 평소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민원인의 불편 사항을 항상 내일처럼 처리하는 민원 행정을 펼쳐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또한 직원들 간에 각종 어려운 일이 있으면 먼저 나서서 도와주고, 부서별 협조 사항이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하는 등 화합에 적극 노력한 점이 선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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