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갤러리와 거리갤러리에서 ‘마음으로 보는 행복한 세상’전이 12일 개최됐다. 이번 전시에는 91세의 크레파스 화가 안미사자 씨, 두레학교의 학생, 죽전원의 지적장애인들이 참여했다. 마음에 담겨진 추억들이 50여 점 작품 속 도화지 위에 펼쳐져 있다. 신현옥 관장은 “한 해의 마무리가 시작되는 가을에 추억들을 되돌아보며 행복을 가득 채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23일까지 전시된다.
문의 사랑나눔 문화공간 031-236-1533
김선경 리포터 escargo@empa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문의 사랑나눔 문화공간 031-236-1533
김선경 리포터 escargo@empa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