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내가 주부생활 15년 만에 새롭게 취업을 했습니다. 두 아이 다 키우고 또 일을 찾아 나선 용감한 아내에게 왠지 미안한 마음도 들지만 아내의 꿈을 위해 용기를 주고 싶네요. 재영이 엄마! 사랑합니다~~
남구 대연4동 이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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