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 햇살이 따가워 수줍은 듯 활짝 핀 상사화,꽃과 잎새가 서로 피는 시기가 달라 그리움을 머금어 이룰 수 없는 사랑과 애틋한 운명긴 꽃대 위에 화려한 붉은 색은 도도한 아름다움을 한껏 뽐낸다.
사진제공(e-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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