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도서관은 오는 10월29일까지 ‘어른들을 위한 자서전 쓰기’를 운영하고 있다.
글쓰기 지도는 박영덕 광주문인협회부회장이 맡아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10시부터 낮12시까지 산수도서관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삶을 뒤돌아보고 남은 인생에 대한 기대와 희망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5세 이상 어른 20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시립산수도서관 관계자는 “퇴직 후 시기는 제3의 인생기라 할 수 있는 시간들이다. 삶에 자신감을 갖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우리 도서관에서 알차고 보람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너무 진지한 표정으로 글쓰기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착순 모집이며 현재까지 12여명의 회원들이 지도를 받고 있으며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문의 :산수도서관 미술실 062-613-5345, 5349
이은정 리포터 lip55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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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지도는 박영덕 광주문인협회부회장이 맡아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10시부터 낮12시까지 산수도서관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삶을 뒤돌아보고 남은 인생에 대한 기대와 희망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5세 이상 어른 20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시립산수도서관 관계자는 “퇴직 후 시기는 제3의 인생기라 할 수 있는 시간들이다. 삶에 자신감을 갖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우리 도서관에서 알차고 보람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너무 진지한 표정으로 글쓰기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착순 모집이며 현재까지 12여명의 회원들이 지도를 받고 있으며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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