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역삼동에 자리잡은 뉴질랜드 교육문화원(www.nzc.co.kr)은 2학기를 맞아 유치부 원아를 모집하고 있다. 한국과 뉴질랜드 양국 간 교육과 문화, 예술 분야의 교류 창조를 위해 지난 2005년 설립된 뉴질랜드 교육문화원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뉴질랜드 유치부 학습 프로그램과 교육 방식 그대로 다양하고 차별화한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뉴질랜드 현지에서 사용하는 국정 교과서를 바탕으로 뉴질랜드 교사 출신 담임선생님들과 경험이 풍부한 한국 담임선생님들이 조수업을 진행하고, 과목별로 전문 선생님도 배정된다.
뉴질랜드 교육은 학생 자신의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워주며, 창의적이인 리더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교육은 <지성 및="" 감성="" 교육="" 분야="">에서는 언어, 수학, 과학과 사회학, 체육 및 건강 생활, 음악과 율동, 지각 운동, 사회 경험 등으로 나뉘어 진행하고,<인성 교육="" 분야="">는 복지, 기여, 탐구와 의사소통 등을 지도한다. 언어와 수학, 미술, 음악, 영어 동화 등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아이들의 건강과 올바른 성장을 위해 친환경 유기농 급식을 제공하고, 지역별 스쿨버스도 운행하며, 교복도 착용한다.
문의 (02)3454-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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