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원 변호사의 ‘드림콘서트’ 9월의 초대손님은 요리연구가 ‘에드워드 권(본명 권영민)’이다. 에드워드 권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의 명소 버즈 알 아랍호텔의 수석주방장이자 <일곱개의 별을="" 요리하다="">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요리연구가. 그는 요리와 인연을 맺게 된 사연, 요리에 대한 열정과 사랑, 한국음식의 세계화를 위한 노력 등 많은 얘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에드워드 권은 한국에 세계 최고의 요리학교를 만들어 세계 요리계가 한국을 자연스럽게 주목하게 만들고 싶은 꿈도 가지고 있다.
화성문화재단이 지난 4월부터 시작한 ‘드림콘서트’는 고난과 역경을 극복한 사회 각계각층의 명사를 초청,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에드워드 권’편은 방식을 조금 달리해 화성시 송산고등학교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진행될 예정이다.
19일 오전 10시 30분에 송산고등학교 강당에서 ‘에드워드 권’을 만날 수 있다.
문의 화성문화재단 031-267-8862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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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문화재단이 지난 4월부터 시작한 ‘드림콘서트’는 고난과 역경을 극복한 사회 각계각층의 명사를 초청,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에드워드 권’편은 방식을 조금 달리해 화성시 송산고등학교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진행될 예정이다.
19일 오전 10시 30분에 송산고등학교 강당에서 ‘에드워드 권’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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