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보해(대표이사 임건우)는 매취순 출시 20주년을 맞아 특별 기념제품으로 대용량 매실주 ‘매취순 10년’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매취순 10년’은 국산 청매실을 원료로 10년간 숙성시킨 프리미엄 매실주로 맛과 향이 깊고 진한 것이 특징이다. 3L 대용량을 특가에 선보여 웰빙과 실속을 동시에 추구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매취순 10년’ 병은 잘 익은 청매실을 상징한 초록색 바탕에 아름다운 매화문양을 새겨 넣어 동양적인 고급스러움을 추구했다. 패키지는 조선시대 화가 안중식의 작품인 ‘도원문진’의 화려한 채색을 디자인 요소로 사용했다.
보해 관계자는 “매취순은 5년 숙성에서 부터 10년, 12년으로 이어지는 숙성연도와 187ml 미니에서부터 375ml, 3L 대용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라인을 갖추었다”고 밝혔다. 권장소비자가는 3만9500원.
정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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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매취순 10년’은 국산 청매실을 원료로 10년간 숙성시킨 프리미엄 매실주로 맛과 향이 깊고 진한 것이 특징이다. 3L 대용량을 특가에 선보여 웰빙과 실속을 동시에 추구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매취순 10년’ 병은 잘 익은 청매실을 상징한 초록색 바탕에 아름다운 매화문양을 새겨 넣어 동양적인 고급스러움을 추구했다. 패키지는 조선시대 화가 안중식의 작품인 ‘도원문진’의 화려한 채색을 디자인 요소로 사용했다.
보해 관계자는 “매취순은 5년 숙성에서 부터 10년, 12년으로 이어지는 숙성연도와 187ml 미니에서부터 375ml, 3L 대용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라인을 갖추었다”고 밝혔다. 권장소비자가는 3만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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