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 튀는 별별 소통’은 경기도미술관의 ‘2009 현대미술체험 어린이 미술학교(이하 어린이미술학교)’에 참여한 경기도내 초등학생 3~4학년 25명 어린이들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미술학교’는 도내 시각예술 영재발굴을 목적으로 경기도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경기도미술관에서 주관했다. 정헌이(미술사), 고산금(드로잉), 한성필(사진), 김동범(애니메이션), 후루가와 키요시(미디어아트) 등 5명의 프로그램 멘토들이 동굴벽화에서 미디어아트까지 ‘미술을 통한 소통’을 주제로 미술창작과정을 지도했다. ‘어린이미술학교’에서 이뤄진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와 심화된 체험은 4개 부문의 작품으로 표현돼 경기도미술관 1층 로비 갤러리에서 30일까지 전시된다.
문의 경기도미술관 031-481-7000
김선경 리포터 escargo@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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