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외활동*
미국은 한국과 달리 방과 후 많은 활동들을 하는데요. 보통 친구들과 운동을 하거나 또는 자기가 가입되어있는 클럽활동을 해요.
미국 학교를 가면 진짜 할 만한 운동들이 널려있어요. 풋볼, 농구, 트랙, 골프, 야구, 여자라면 발리볼, 농구, 댄스, 정말 다양하게 활동을 할 수 있는 클럽이 많은데요? 그중에도 제가 정말로 즐겼던 운동은 농구랑, 육상, 풋볼인데요, 운동을 하면 친구들과 정도 쌓을 수 있고 운동을 또 잘하면 여자 얘들에게 정말 관심을 많이 받아요!! 정말 자기 생각에 몸이 좋고 달리기가 빠르고 몸 부딪히는 거 좋아 하면 풋볼이 적성입니다.. 저는 그렇게 잘하진 못했는데 달리기를 조금해서. 공 몇 번 차고 공들고 몇 번 뛰었어요. 그래도 미국에 가면 풋볼만큼은 도전을 하시는 게 좋아요!! 국민운동이라고나 할까? 미국 사람들 정말 좋아합니다!!
두 번짼 농구 한국학생이라면 좀 관심이 있을만한 운동! 제가 있던 학교에는 아침 일찍 농구 연습을 하더라고요, 정말 힘들었습니다.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슛 연습하고, 뛰고 아침에 난리를 합니다. 한국은 눈 비비고 일어나면 학교에서 공부할 준비하는데 미국은 틀립니다. 운동할 준비를 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농구시즌 중 가장 좋았던 점이 있으면,,,시합이 있을 때면 학교에서 숙제를 안 내주는 게 제일 좋았어요.!! 또 경기 있을 때 다른 학교 학생들도 많이 오기 때문에 친구를 두루두루 사귈 수 가있어요. 대표 팀은 아니었지만, 농구 경기 중 자기 슛해서 점수 올리면 그 응원 소리가 소름을 끼칠 정도로 좋거든요? 한번 도전해보세요!!
세 번째로 육상, 제가 정말로 교환학생을 하면서 제일로 재미있고 즐겼던 운동이 아니었 나라고 생각하는데. 육상은 좋은 점이 개인적으로, 여자학생들이랑 같이 하는 운동이라 여자 친구들도 많이 알 수 있고 또 다섯 학교 아님 일곱 학교에서 선수들이오기 때문에 진짜 친구를 많이 사길 수 있어요! 그중 가닥 한명씩 교환학생들이 보이는데 인사 잘 해 주는 센스, 발휘해주시고, 한국인일수도 있고 근데 대부분 외국인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제 자랑은 아니지만.(사실자랑이지.) 제가 육상에서 상도 몇 번 타고 주 대회도 나갔어요, 정말 자기가 달리기뿐만 아니라 힘 좋아도 되고 멀리 뛰어도 되니깐 한 가지만 잘하면 아주 재미있게 트랙시즌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사립학교 전향준비*
저는 그렇게 사립으로 전향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한건 없는 거 같아요. 딱히 준비했다고 하면 일단은 영어겠죠?? 저는 미국학교 생활하는 것도 너무 재미있었고 적응도 심하게? 잘해서(엄마 말씀으로는..) 엄마가 섭섭하다고 할 정도로.. 그래서 다시 미국에서 공부를 해보겠다는 마음을 가졌고, 영어도 좀 더 늘고 싶었어요. 딱히 준비한건 없는데 일단은 영어, 자신감?, 해보겠다는 도전? 같은 정신이 있으면! 사립으로 전향하실 때 100% 로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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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한국과 달리 방과 후 많은 활동들을 하는데요. 보통 친구들과 운동을 하거나 또는 자기가 가입되어있는 클럽활동을 해요.
미국 학교를 가면 진짜 할 만한 운동들이 널려있어요. 풋볼, 농구, 트랙, 골프, 야구, 여자라면 발리볼, 농구, 댄스, 정말 다양하게 활동을 할 수 있는 클럽이 많은데요? 그중에도 제가 정말로 즐겼던 운동은 농구랑, 육상, 풋볼인데요, 운동을 하면 친구들과 정도 쌓을 수 있고 운동을 또 잘하면 여자 얘들에게 정말 관심을 많이 받아요!! 정말 자기 생각에 몸이 좋고 달리기가 빠르고 몸 부딪히는 거 좋아 하면 풋볼이 적성입니다.. 저는 그렇게 잘하진 못했는데 달리기를 조금해서. 공 몇 번 차고 공들고 몇 번 뛰었어요. 그래도 미국에 가면 풋볼만큼은 도전을 하시는 게 좋아요!! 국민운동이라고나 할까? 미국 사람들 정말 좋아합니다!!
두 번짼 농구 한국학생이라면 좀 관심이 있을만한 운동! 제가 있던 학교에는 아침 일찍 농구 연습을 하더라고요, 정말 힘들었습니다.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슛 연습하고, 뛰고 아침에 난리를 합니다. 한국은 눈 비비고 일어나면 학교에서 공부할 준비하는데 미국은 틀립니다. 운동할 준비를 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농구시즌 중 가장 좋았던 점이 있으면,,,시합이 있을 때면 학교에서 숙제를 안 내주는 게 제일 좋았어요.!! 또 경기 있을 때 다른 학교 학생들도 많이 오기 때문에 친구를 두루두루 사귈 수 가있어요. 대표 팀은 아니었지만, 농구 경기 중 자기 슛해서 점수 올리면 그 응원 소리가 소름을 끼칠 정도로 좋거든요? 한번 도전해보세요!!
세 번째로 육상, 제가 정말로 교환학생을 하면서 제일로 재미있고 즐겼던 운동이 아니었 나라고 생각하는데. 육상은 좋은 점이 개인적으로, 여자학생들이랑 같이 하는 운동이라 여자 친구들도 많이 알 수 있고 또 다섯 학교 아님 일곱 학교에서 선수들이오기 때문에 진짜 친구를 많이 사길 수 있어요! 그중 가닥 한명씩 교환학생들이 보이는데 인사 잘 해 주는 센스, 발휘해주시고, 한국인일수도 있고 근데 대부분 외국인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제 자랑은 아니지만.(사실자랑이지.) 제가 육상에서 상도 몇 번 타고 주 대회도 나갔어요, 정말 자기가 달리기뿐만 아니라 힘 좋아도 되고 멀리 뛰어도 되니깐 한 가지만 잘하면 아주 재미있게 트랙시즌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사립학교 전향준비*
저는 그렇게 사립으로 전향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한건 없는 거 같아요. 딱히 준비했다고 하면 일단은 영어겠죠?? 저는 미국학교 생활하는 것도 너무 재미있었고 적응도 심하게? 잘해서(엄마 말씀으로는..) 엄마가 섭섭하다고 할 정도로.. 그래서 다시 미국에서 공부를 해보겠다는 마음을 가졌고, 영어도 좀 더 늘고 싶었어요. 딱히 준비한건 없는데 일단은 영어, 자신감?, 해보겠다는 도전? 같은 정신이 있으면! 사립으로 전향하실 때 100% 로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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