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대표 조성봉)이 자사 임직원 79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추석이 좋은 이유 1위는 ‘오랜만에 다 같이 모이는 가족’(44%)으로 나타났다.
보너스(27%), 휴무(19%) 등도 좋은 이유 2, 3위를 이었다.
반면 싫은 이유는 ‘많이 드는 돈’(34%), ‘업무과다’(33%), ‘교통체증’(21%) 등으로 집계됐다.
추석 때 ‘그만 하면 좋겠다’ 1위는 자식·돈자랑(34%), 무한반복 설거지(21%), 결혼해야지~(20%) 등으로 조사됐다.
1인당 선물가격은 5만원 미만이 41%로 가장 많았고 ‘5만~10만원’ 35%, ‘10만원 이상’22%였다.
정연근 기자 ygjung@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보너스(27%), 휴무(19%) 등도 좋은 이유 2, 3위를 이었다.
반면 싫은 이유는 ‘많이 드는 돈’(34%), ‘업무과다’(33%), ‘교통체증’(21%) 등으로 집계됐다.
추석 때 ‘그만 하면 좋겠다’ 1위는 자식·돈자랑(34%), 무한반복 설거지(21%), 결혼해야지~(20%) 등으로 조사됐다.
1인당 선물가격은 5만원 미만이 41%로 가장 많았고 ‘5만~10만원’ 35%, ‘10만원 이상’22%였다.
정연근 기자 ygjung@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