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민과 함께 하는 살롱콘서트 ‘코러스, 노래야 놀자’가 9월 14일 오후 7시30분 멋진교회에서 진행된다. 초대명사는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김영희씨.
2009년 4월 시작된 콘서트는 작곡가 윤교생씨의 사회로 한 달에 한 번 진행되고 있으며 관객과 공연자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함께 부를 수 있다. 지역 저명인사와의 만남과 참여자들의 상호 교류가 있으며 4월에는 가곡과 놀자, 5월 동요와 놀자, 6월은 바이올린과 놀자, 7월 국악과 놀자, 8월에는 앙상블 비비도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문의 011-770-6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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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시작된 콘서트는 작곡가 윤교생씨의 사회로 한 달에 한 번 진행되고 있으며 관객과 공연자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함께 부를 수 있다. 지역 저명인사와의 만남과 참여자들의 상호 교류가 있으며 4월에는 가곡과 놀자, 5월 동요와 놀자, 6월은 바이올린과 놀자, 7월 국악과 놀자, 8월에는 앙상블 비비도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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