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서장 이동만)는 8월24일부터 9월14일까지 22일간을 추석절 전후 특별방범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의 안전과 범죄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기간 동안에는 방범순찰대 1개 중대와 본서 직원을 파출소로 전진배치해 범죄 예상 지역인 금융기관과 시장 상가 일대의 도보 순찰을 강화해 명절 때 기승을 부리는 치기배의 활동을 차단하게 된다. 또 버스터미널 등에는 귀성객 안내센터를 설치해 질서유지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
특히 지역의 특성상 대부분의 시민이 명절 동안 고향을 방문하는 점을 감안해 이동파출소를 운영하여 아파트 등의 주거밀집지역을 집중 순찰하게 된다.
장기간 집을 비우는 가정에 대해서는 ‘빈집 사전 신고제’를 실시해 관할 파출소에서 수시 로 특별 순찰해 도난을 방지하는 한편 파출소에 귀중품을 보관했다가 귀가시 반환하는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에는 방범순찰대 1개 중대와 본서 직원을 파출소로 전진배치해 범죄 예상 지역인 금융기관과 시장 상가 일대의 도보 순찰을 강화해 명절 때 기승을 부리는 치기배의 활동을 차단하게 된다. 또 버스터미널 등에는 귀성객 안내센터를 설치해 질서유지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
특히 지역의 특성상 대부분의 시민이 명절 동안 고향을 방문하는 점을 감안해 이동파출소를 운영하여 아파트 등의 주거밀집지역을 집중 순찰하게 된다.
장기간 집을 비우는 가정에 대해서는 ‘빈집 사전 신고제’를 실시해 관할 파출소에서 수시 로 특별 순찰해 도난을 방지하는 한편 파출소에 귀중품을 보관했다가 귀가시 반환하는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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