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정서함양과 도예문화 생활화를 위해 가족이 함께 하는 ‘도예체험마당’ 강좌가 개설됐다. 도자기에 자신만의 글, 그림, 문양 등을 넣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도자기를 만들며, 막사발 도예가로 이름난 김용문 씨와 도예가 김정옥 씨가 지도한다. 9월 말까지 매주 월, 수 오후 2~5시까지 운영된다. 사발과 접시 두 작품을 만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해 물레체험도 할 수 있다. 참가비는 1회 2만원(1인 기준). 홈페이지, 전화, 방문접수 모두 가능하다.
문의 수원시가족여성회관 031-228-3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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