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허브치과 정상재 원장
오랜 동안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토대로 치아가 전혀 없는 환자에게 임플란트를 식립 후 바로 치아를 해 넣고 당일 정상적인 식사를 할 수 있는 신기술이 보스톤허브치과 허영구 원장이 개발한 ''SCRP 임플란트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초정밀 식립 방법과 보철 기술이 접목되면서 가능하게 된 신기술로 임플란트 수술의 정밀도와 치아를 건강하게 만드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
''SCRP 임플란트 시스템''은 안전성이 뛰어나고 시술 시간이 빠른 장점이 있어 많은 치과 환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이는 치아가 몇 개 없는 경우에도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하며 통증이나 출혈이 없어 시술 후 바로 며칠 내에 식사가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임플란트를 심고 4-6개월 동안 임플란트가 뼈에 붙기를 기다린 후 그 다음 본을 뜨고 최종 보철물을 만들어 임플란트위에 장착하는 것이 통상적인 방법이다. 그러나 보스톤허브치과에서는 임플란트를 심기전 최종 보철물(치아)을 미리 만들어 놓고 다음에 환자가 내원하면 바로 준비된 보철물을 장착하는 등 더욱 빠르고 편리한 임플란트 시술법으로 많은 환자들에게 건강한 치아와 밝은 미소를 전해주고 있다.
이같은 ''SCRP'' 기법의 치료 과정은 매우 정교하며 환자의 편의를 우선으로 하고 있다. 먼저 파노라마와 구강 내 진찰을 통하여 상태를 진단하고 치료 계획을 세운다. 즉시 임플란트가 가능한 환자인 경우 일차적인 본을 뜨고 치과용 CT 촬영을 한 결과로 모형을 분석하여 가장 적절한 임플란트 위치와 방향, 그리고 길이를 결정하게 된다. 그 데이터를 초정밀 컴퓨터 기계를 이용해 가상의 구강 모델에 먼저 모형 임플란트를 식립하여 환자에게 심기전의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정확하다. 이 작업이 완료되면 그 위에 최종 보철물을 제작하게 되는데 이는 모두 SCRP 보철법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이 모든 과정은 환자가 내원하지 않아도 가능해 불편을 덜어준다. 두 번째 내원했을 때 미리 완성된 보철물을 계획대로 구강내에 심기만 하면 된다.
SCRP 기법은 세계 특허를 받은 것으로 빠르고 안전한 임플란트 시술을 받기 위해서는 전문의아 충분한 상담을 하고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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