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대학가 주변을 보면 낮에는 낮대로 밤에는 밤대로 상권이 잘 형성되어 있다. 하지만 원주에는 아직까지 주간과 야간의 상권을 동시에 만족하는 곳이 없는 곳이 현실이다. 올 10월 완공 예정인 무실동 ‘리젠트프라자’가 분양에 들어가면서 주∙야간 상권을 아우를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무실동, 원주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다
시청 앞 상권은 향후 원주를 대표하는 상권으로 급부상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시청이 자리 잡고 있는 무실 3지구는 주간과 야간 상권이 모두 가능한 입지 조건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현재 무실동에는 시청 외에도 지적공사와 노동청이 자리잡고 있다.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있듯이 관공서 밀집 지역의 개발은 더욱 가속화 될 것이고 관련 업종도 늘어날 것이다. 또한 중앙동에 있는 원주기독병원이 이전할 예정이어서 기존 중앙동에 있는 개인병원들도 이전할 가능성이 높다.
1만여 세대의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써 인구 밀도가 높고 인구 유입이 가장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접근성과 잠재 고객이 풍부한 것도 큰 장점이다.
1만 세대의 유동인구가 지나쳐 가는 곳, 리젠트프라자
1만 2000여㎡ 대지에 연면적 7815㎡ , 지하 2층 지상 7층의 규모를 자랑하는 리젠트프라자는 건물 앞에 버스정류장과 보행자 전용도로까지 확보한 상태. 리젠트프라자 이승기 부장은 “리젠트프라자는 시청까지 걸어서 5분 거리인 뛰어난 입지 조건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를 낮춰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말한다. 특히 3층과 4층은 소아과 한의원 이비인후과 등 병원들로만 입점을 할 수 있게 특별 분양하고 있다.
올해 6월부터 분양을 시작한 리젠트프라자는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은행 증권사 병∙의원 약국 패스트푸드점 안경점 칵테일바 카페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업종에서 분양과 임대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분양 문의: 766-761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무실동, 원주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다
시청 앞 상권은 향후 원주를 대표하는 상권으로 급부상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시청이 자리 잡고 있는 무실 3지구는 주간과 야간 상권이 모두 가능한 입지 조건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현재 무실동에는 시청 외에도 지적공사와 노동청이 자리잡고 있다.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있듯이 관공서 밀집 지역의 개발은 더욱 가속화 될 것이고 관련 업종도 늘어날 것이다. 또한 중앙동에 있는 원주기독병원이 이전할 예정이어서 기존 중앙동에 있는 개인병원들도 이전할 가능성이 높다.
1만여 세대의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써 인구 밀도가 높고 인구 유입이 가장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접근성과 잠재 고객이 풍부한 것도 큰 장점이다.
1만 세대의 유동인구가 지나쳐 가는 곳, 리젠트프라자
1만 2000여㎡ 대지에 연면적 7815㎡ , 지하 2층 지상 7층의 규모를 자랑하는 리젠트프라자는 건물 앞에 버스정류장과 보행자 전용도로까지 확보한 상태. 리젠트프라자 이승기 부장은 “리젠트프라자는 시청까지 걸어서 5분 거리인 뛰어난 입지 조건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를 낮춰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말한다. 특히 3층과 4층은 소아과 한의원 이비인후과 등 병원들로만 입점을 할 수 있게 특별 분양하고 있다.
올해 6월부터 분양을 시작한 리젠트프라자는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은행 증권사 병∙의원 약국 패스트푸드점 안경점 칵테일바 카페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업종에서 분양과 임대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분양 문의: 766-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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