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과 도시 소비자간 자매결연을 통해 횡성 농산물을 직거래해 도시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횡성 1+3 프로젝트’ 사업 홈페이지 www.1plus3.co.kr가 지난 22일 오픈했다. 이제 횡성에서 생산되는 무공해 청정농산물을 대한민국 어디서나 택배 등을 통해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홈페이지 오픈 기념으로 오픈 특별 행사 기간인 7월 31일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 회원으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횡성 쌀 ‘어사진미’ 500g 1포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8월 31까지 가입한 회원 중 횡성군 농#특산물 1만 원 이상 구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홈페이지
지난해 7월부터 추진된 횡성군 농산물 마케팅 1+3프로젝트는 현재까지 자매 결연 신청자가 1700명, 월 매출액 8500만 원을 상회하며 도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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