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던 교사였다. MBC FM과 KBS FM ''노래의 날개 위에'' 등에서 클래식 관련 코너를 진행했다. 방송출연을 계기로 혼자서 아름다운 음악을 알고 누리기에는 아름다운 음악이 너무 소중해 대중들에게 음악을 알리고자 이 일을 시작했다.
2005년 월1회 감상회를 운영하다 2008년부터는 매주 1회로 음악 감상 횟수를 늘렸다. 직장인이나 시간이 없는 사람들도 한 번이라도 더 감상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한 배려이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시간을 어긴 적도 음악회를 거른 적도 없다. 2008년에는 광주 프랑스 문화원에서 5~6월 두 달 동안 발레음악 감상회를, 9~10월에는 프랑스 뮤지컬 감상회를 기획 주관하기도 했다. 각종 클래식 동호회나 학교 등 음악을 알리는 기회를 요청 받으면 장소와 거리를 불문하고 찾아가 음악을 들려준다. 자료구입도 직접, 음악해설도 직접 한다. 베토벤에서 고전 영화음악 진행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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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월1회 감상회를 운영하다 2008년부터는 매주 1회로 음악 감상 횟수를 늘렸다. 직장인이나 시간이 없는 사람들도 한 번이라도 더 감상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한 배려이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시간을 어긴 적도 음악회를 거른 적도 없다. 2008년에는 광주 프랑스 문화원에서 5~6월 두 달 동안 발레음악 감상회를, 9~10월에는 프랑스 뮤지컬 감상회를 기획 주관하기도 했다. 각종 클래식 동호회나 학교 등 음악을 알리는 기회를 요청 받으면 장소와 거리를 불문하고 찾아가 음악을 들려준다. 자료구입도 직접, 음악해설도 직접 한다. 베토벤에서 고전 영화음악 진행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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