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성시철 사장과 임직원들은 원주지사(지사장 정군현)의 1사 1촌마을인 횡성군 공근면 삼배리의 쌀 소비 촉진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마을에 큰 힘을 보태주었다.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열린‘삼배리 쌀 구매 행사’에 임직원 150여 명이 동참하여 친환경 쌀 2100Kg(약 6백 80만원 상당)을 구매하였다.
한국공항공사는 삼배리의 친환경 쌀을 구매하여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행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