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갤러리는 ‘오픈 스튜디오’를 열어 작가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가는 작업으로 말한다’란 주제를 가지고 연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가들과 일반인들이 체험 활동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간과 작가와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시간 등 새로운 기획전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이동훈 목 조각가, 원민규 조형지도자, 김기복 작가 등이 참여해 평소 작가들의 작업 모습을 갤러리에서 직접 보여주는 등 생동감 넘치는 전시회가 됐다. 오는 26일까지 작품 전시회는 계속된다.
일시 : 7월 17일~26일
장소 : 인동갤러리
문의 : 733-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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