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박물관은 조선시대 관방, 동래의 행정·사법·외교·국방업무를 맡은 동래부사에 대한 특별전시회 `동래부사, 충과 신의 목민관''을 10일부터 8월30일까지 가진다.
이번 전시회는 `조선의 웅대한 관방, 동래'', `수신과 치민'', `부사열전'' 등 3부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선 이이장의 초상화 경우, 정본을 그리기 전에 처음으로 인물을 묘사하는 밑그림인 초본이 정본과 함께 남아있어 같이 전시할 예정.
24일 오후 1시30분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는 `동래부사와 축성역'', `동래부사와 왜관'', `이덕성의 생애와 공훈'', `조선후기 초상화의 미술사적 환경''에 대한 초청강연회도 준비되어 있다.
문의:부산박물관 학예연구실(610-7141)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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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조선의 웅대한 관방, 동래'', `수신과 치민'', `부사열전'' 등 3부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선 이이장의 초상화 경우, 정본을 그리기 전에 처음으로 인물을 묘사하는 밑그림인 초본이 정본과 함께 남아있어 같이 전시할 예정.
24일 오후 1시30분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는 `동래부사와 축성역'', `동래부사와 왜관'', `이덕성의 생애와 공훈'', `조선후기 초상화의 미술사적 환경''에 대한 초청강연회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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