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도서관은 `스프링 벅''을 쓴 배유안 작가와의 만남을 오는 23일 오전 10∼12시 남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가진다.
`나는 소중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건강한 가치관을 가진 사회인으로 자라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
배유안은 `스프링 벅''을 비롯해 `초정리 편지'', `화룡소의 비구름'', `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 그림에서 우리문화 찾기'' 등을 쓴 작가이다. 청소년이나 독서에 관심 있는 70명을 대상으로 신청 받는다.(607-4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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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중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건강한 가치관을 가진 사회인으로 자라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
배유안은 `스프링 벅''을 비롯해 `초정리 편지'', `화룡소의 비구름'', `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 그림에서 우리문화 찾기'' 등을 쓴 작가이다. 청소년이나 독서에 관심 있는 70명을 대상으로 신청 받는다.(607-4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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