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해수욕장 민락동 해변공원 앞 백사장에서 영상 인터랙티브 전광판을 이용해 최신 흥행작과 추억의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매주 토·일요일 저녁 8시에 시작하는데 11일은 “인디아나존스” 12일은 “핸콕” 18일은 “워낭소리” 19일은 “안녕 형가” 25일은 “러브레터” 26일은 “괴물”이 상영될 예정이다.
김부경 리포터 thebluemai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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