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간접흡연으로 인한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단관 시민공원, 젊음의 광장, 장미공원 3곳을 자율 금연공원으로 지정하고 금연 조형물을 설치하였다. 원주시는 금연의 폐해를 널리 알리고 흡연예방과 금연의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이미 금연 빌딩, 금연 거리, 금연 정류장을 지정한 바 있다.
원주시는 앞으로 자율 금연 구역을 계속 확대 지정해 나갈 예정이며, 금연 홍보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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