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명레저산업(대표이사 조현철)은 일운면 소동에 관광호텔 213실과 콘도미니엄 271실 등 484실 규모의 숙박시설 건립 허가를 거제시에 신청했다.
거제시는 토지 소유자 및 관계인 등은 ''실시계획 인가 신청서'' 서류를 20일 동안 열람토톡 지난달 26일 공고했다.
대명콘도는 일운면 소동리 115번지 일원 51,796㎡에 호텔과 콘도미니엄 대중소연회장, 일반음식점, 일반목욕탕, 단란주점, 노래방, 슈퍼마켓 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사업비 1,390억원을 투입하여 올해 10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2012년 12월 준공 및 개관 목표로 하고 있다.
(주)대명레저산업은 ''대명리조트'' 브랜드로 변산, 제주, 경주, 설악, 경기도 양평, 충북 단양 등 전국에 8곳의 리조트 시설을 갖추고 있는 이 분야의 대표적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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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토지 소유자 및 관계인 등은 ''실시계획 인가 신청서'' 서류를 20일 동안 열람토톡 지난달 26일 공고했다.
대명콘도는 일운면 소동리 115번지 일원 51,796㎡에 호텔과 콘도미니엄 대중소연회장, 일반음식점, 일반목욕탕, 단란주점, 노래방, 슈퍼마켓 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사업비 1,390억원을 투입하여 올해 10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2012년 12월 준공 및 개관 목표로 하고 있다.
(주)대명레저산업은 ''대명리조트'' 브랜드로 변산, 제주, 경주, 설악, 경기도 양평, 충북 단양 등 전국에 8곳의 리조트 시설을 갖추고 있는 이 분야의 대표적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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