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국가기록원이 관리하고 있는 전시시설에 대해 이번 달부터 매월 휴무 토요일인 2·4주 토요일에도 개방 운영한다. 국민과 가까울 수 있도록 기록문화를 넓히고 평일 전시관 관람이 어려운 학생과 직장인들의 관람 편의를 위한 것으로, 국가기록원이 관리·운영하는 대전·성남·부산의 5개 전시관이 모두 해당.
부산의 경우, 역사기록관이 13일에 이어 4주째 휴무토요일인 27일에 개방 운영한다. 관람 오전 9시∼오후 6시까지.(550-8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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