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회가 번득이는 아이디어로 세계 광고계를 놀래킬 대학생들을 모집한다. `2009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 2009) 본선 기간(8월27∼29일)에 열릴 `영 스타즈(Young Stars) 대학생 광고 공모전'' 한국 대표팀을 선발하는 것.
홈페이지(www.busanadstars.org)를 통해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조직위는 지원자의 참가 목적 및 열정, 다른 광고제 수상경력 등에 대한 서류심사 등을 거쳐 한국 대표를 최종 선발할 방침이다.
이의자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장(경성대 교수)은 "영 스타즈 공모전은 미래 광고산업의 주역이 될 예비광고인의 경연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며 "지난해 대회에서도 불꽃 튀는 아이디어 경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제1회 영 스타즈에서는 한국, 일본, 대만 등에서 13개팀 50명이 참가해 `자살방지캠페인''을 주제로 경연을 펼쳤으며, 금상은 일본 `Go Handesu Yo''팀이 수상했다.
※문의:사무국(623-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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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www.busanadstars.org)를 통해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조직위는 지원자의 참가 목적 및 열정, 다른 광고제 수상경력 등에 대한 서류심사 등을 거쳐 한국 대표를 최종 선발할 방침이다.
이의자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장(경성대 교수)은 "영 스타즈 공모전은 미래 광고산업의 주역이 될 예비광고인의 경연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며 "지난해 대회에서도 불꽃 튀는 아이디어 경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제1회 영 스타즈에서는 한국, 일본, 대만 등에서 13개팀 50명이 참가해 `자살방지캠페인''을 주제로 경연을 펼쳤으며, 금상은 일본 `Go Handesu Yo''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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