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천 아티스트팀''이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30분 온천천 음악분수대 옆 야외공연장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온천천 아티스트팀''은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32개 아마추어 공연팀으로 전통 무용에서 벨리댄스까지, 색소폰, 오카리나, 국악, 가요, 사물놀이 등 다양한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시민들의 문화생활 향유를 돕고 휴식공간을 제공해 지역 사랑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매주 토요일 중 첫째 주 공연에서는 고전무용, 사물놀이, 동래학춤 등이 시민들을 찾아온다. 둘째 주에는 살풀이, 오카리나 연주, 경기민요 등을, 셋째 주에는 한국무용, 벨리댄스, 스포츠댄스 등을 볼 수 있다.
넷째 주에는 색소폰 연주, 국악, 동래학춤 등을, 다섯째 주에는 화관무, 판소리, 국악무용 등을 감상할 수 있다.(문의 : 550-4344)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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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문화생활 향유를 돕고 휴식공간을 제공해 지역 사랑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매주 토요일 중 첫째 주 공연에서는 고전무용, 사물놀이, 동래학춤 등이 시민들을 찾아온다. 둘째 주에는 살풀이, 오카리나 연주, 경기민요 등을, 셋째 주에는 한국무용, 벨리댄스, 스포츠댄스 등을 볼 수 있다.
넷째 주에는 색소폰 연주, 국악, 동래학춤 등을, 다섯째 주에는 화관무, 판소리, 국악무용 등을 감상할 수 있다.(문의 : 550-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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