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만희에게 보여줄 그림책을 찾다가 직접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한 권윤덕 작가가 27일 희망샘도서관에서 ‘그림으로 만나는 그림책 이야기’를 강연한다. 권 씨는 ‘만희네집’, ‘엄마, 난 이 옷이 좋아요’, ‘일과 도구’ 등 일상에서 만나는 사물들을 옛 그림의 미감으로 글과 그림에 담았다.
문의 희망샘도서관 031-291-69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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