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과 뉴칼레도니아의 누메아 직항 1주년을 맞아 특별한 주인공을 찾는다.
뉴칼레도니아관광청 한국사무소와 에어칼린은 직항 1주년 특별행사에 초대할 20명을 선정한다.
지원 자격은 △인천-누메아 간 첫 직항 비행기 탑승객 △직항 취항일인 2008년 6월 22일 결혼한 커플 △2008년 6월 한달 중 신혼여행으로 뉴칼레도니아를 다녀온 커플 △인천-누메아 항공권 소지자 등이다. 18일까지 뉴칼레도니아 관광청을 통해 접수가능하고 초청자 발표는 19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관광청 홈페이지(www.new-caledonia .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별행사는 23일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뉴칼레도니아관광청 한국사무소와 에어칼린은 직항 1주년 특별행사에 초대할 20명을 선정한다.
지원 자격은 △인천-누메아 간 첫 직항 비행기 탑승객 △직항 취항일인 2008년 6월 22일 결혼한 커플 △2008년 6월 한달 중 신혼여행으로 뉴칼레도니아를 다녀온 커플 △인천-누메아 항공권 소지자 등이다. 18일까지 뉴칼레도니아 관광청을 통해 접수가능하고 초청자 발표는 19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관광청 홈페이지(www.new-caledonia .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별행사는 23일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