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6월 1일 부평구청을 방문, ‘사랑의 리퀘스트’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부평구 산곡동에 거주하는 김병준(남, 3세)군의 간질성 폐질환 수술비 후 치료비로 전달될 예정이다.
대상아동 가정은 엄마가 외국인인 다문화 가정이며, 아버지 역시 폐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환아의 엄마는 “한국어린이 재단과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이가 이 도움을 잊지 않고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게 양육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박미혜 리포터 choice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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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아동 가정은 엄마가 외국인인 다문화 가정이며, 아버지 역시 폐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환아의 엄마는 “한국어린이 재단과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이가 이 도움을 잊지 않고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게 양육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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