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없는 수박''으로 알려진 고(故) 우장춘 박사의 뜻을 기리는 우장춘기념관은 올 연말까지 체험 프로그램을 연다. 부산과학기술협의회에서 18명의 과학문화 해설사를 배치해 관람객들에게 우 박사의 생애와 육종학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계획.
매회 30명 대상으로 하며, 해설시간은 1회 40분이다. 접수는 홈페이지(www.fobst. org) 또는 현장에서 가능하다. 또 매월 넷째 토요일 오후에는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 30명 대상으로 화분에 계절별 꽃씨를 심어 관찰하는 화분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550-4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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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30명 대상으로 하며, 해설시간은 1회 40분이다. 접수는 홈페이지(www.fobst. org) 또는 현장에서 가능하다. 또 매월 넷째 토요일 오후에는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 30명 대상으로 화분에 계절별 꽃씨를 심어 관찰하는 화분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550-4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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