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경남)는 5월23일(토) 백석동 알미공원과 안산공원에서 고양시 청소년 기아체험 ‘세상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를 개최한다.
고양시 청소년 400여 명이 참여하고 10여 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기아체험 활동에서는 세계 기아에 대한 현실과 고통을 이해할 수 있는 전문적인 교육과 다양한 체험이 마련된다.
기아실태영상, 영양죽체험, 건강비누만들기, 물긷기, 아프리카소년병체험, 응급처치요령, 생존키트 만들기, 전쟁장애체험, 나쁜DB말이, 희망티셔츠 만들기, 희망노트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과 청소년비보이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 날 참가한 청소년들은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8시간 동안 생수만 마시며 직접 기아체험을 하게 된다.
문의 031-906-1365
정경화 리포터 71khjung@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고양시 청소년 400여 명이 참여하고 10여 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기아체험 활동에서는 세계 기아에 대한 현실과 고통을 이해할 수 있는 전문적인 교육과 다양한 체험이 마련된다.
기아실태영상, 영양죽체험, 건강비누만들기, 물긷기, 아프리카소년병체험, 응급처치요령, 생존키트 만들기, 전쟁장애체험, 나쁜DB말이, 희망티셔츠 만들기, 희망노트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과 청소년비보이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 날 참가한 청소년들은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8시간 동안 생수만 마시며 직접 기아체험을 하게 된다.
문의 031-906-1365
정경화 리포터 71khjung@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