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밸리(대표이사 김근무)는 2008년 12월부터 2009년 2월까지 진행한 ‘스프리스와 함께 하는 소년소녀 가장 돕기 경매’를 비롯한 여러 가지 고객 행사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 300만원을 지난 5월 18일 원주 기독병원에서 송재만 연세대 원주기독병원장에게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수익금은 병상에서 고생하고 있는 기초 생활 수급자들의 수술 비용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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