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생각하는 ‘대의왕건강식품’
어머니, 아버지 흑마늘로 오래오래 사세요.
환, 탕 등 편하게 복용할 수 있어
지역내일
2009-05-01
(수정 2009-08-17 오전 10:22:44)
지구온난화현상이라고는 하지만 날씨의 변덕은 일상을 더욱 지치게 만든다. 비가 올 때마다 “아이고 다리야, 아이고 허리야” 끙끙 대는 부모님의 신음소리가 가슴 아프다. 5월은 ‘가정의 달’로 선물할 일도 많다. 다른 날은 모른 척 넘어가도 ‘어버이날’ 만큼은 신경이 쓰인다. ‘대의왕건강식품’에서는 흑마늘을 직접 숙성시켜 먹기 편하도록 만들었다고 해서 찾아가 봤다.
대의왕건강식품에서 직접 숙성시킨 흑마늘
대의왕건강식품 권도습 대표는 “흑마늘 자연 숙성 개발을 위해 1년 동안 고생을 했다. 생마늘 특유의 맛을 없애고 영양은 풍부하도록 하기 위해 마늘연구소의 조언을 얻어 개발하게 됐다”고 한다.
흑마늘을 숙성시키기 위해서는 70~80˚의 온도를 유지하고 알맞은 습도를 조절해 주어야 한다. 또한 저장 기간도 15~20일 걸릴 만큼 정성을 필요로 한다. 흑마늘을 숙성시키기 위해서는 온도와 습도 기간을 모두 알맞게 맞춰 자연 숙성시켜야 한다. 그 중 한 가지라도 맞지 않으면 효능 있는 흑마늘이 되지 않는다. 권 대표는 마늘을 직접 구입해서 자연 숙성시키기 때문에 부담 없는 가격으로 흑마늘의 효능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먹기에 편하도록 환, 탕 등으로 만들어
흑마늘은 숙성 과정을 통해 마늘 특유의 냄새와 맛은 줄이고 생마늘 안에 숨겨진 단 맛과 새콤한 맛을 살렸다. 그래서 생마늘보다 흑마늘이 먹기가 더 좋다. 마늘 특유의 냄새나 맛 때문에 마늘을 잘 먹지 못했던 사람도 거부감 없이 흑마늘은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흑마늘은 흑마늘을 통째로 구입해 하루 3~4쪽을 직접 씹어 먹는다.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맛 때문에 거부감 없이 씹어 먹을 수 있다. 가지고 다니면서 편리하게 먹을 수 있도록 환으로 만든 것도 있을 뿐 아니라 흑마늘을 액기스로 만든 것도 있어 자신이 먹기 편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권 대표는 “아버지 때부터 함께 약재를 직접 채취하기도 하고 방방곡곡에서 구입해 건강식품으로 달이는 일을 해왔다. 그러다 보니 건강식품의 특성에 맞도록 환을 만드는 기술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됐다”고 한다.
대의왕건강식품은 원주에서 10년이 넘도록 환을 직접 만들어 왔다. 대의왕건강식품안에는 약재나 식품들이 곳곳에 쌓여 있다. 그만큼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권 대표는 “환을 만들기 위해서는 건조가 가장 중요하다. 식품을 잘 건조해 분말을 만들어 다시 꿀이나 참쌀풀로 반죽을 한 후 환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건조가 잘 되지 않으면 좋은 환을 만들 수 없다. 특히 손이 많이 가는 일이기 때문에 정성이 없으면 만들 수 없는 것이 환이다”라고 한다.
건강을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건강식품 만들어
대의왕건강식품에는 탕이나 환 등 복용하기 편하도록 만든 건강식품이 다양하다. 6년근 정품 농협 홍삼을 원료로 만든 홍삼 진액과 과일즙 양파즙 등 다양한 건강식품이 마련돼 있다. 허약해진 부모님, 수험을 앞둔 수험생, 일상에 지친 남편, 집안일로 피곤한 아내에게 이번 기회에 건강을 선물해 주면 어떨까?
대의왕은 약사여래라고 하는 불교 용어다. 아픈 사람 괴로운 사람을 모두 고친다고 해서 대의왕이라고 부른다. 대의왕건강식품 안주인 이정자 대표는 “사람들이 먹고 건강해졌다며 고객이 찾아 올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하니 부부의 마음이 대의왕이다.
문의 : 746-7966
신효재 리포터 hoyj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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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왕건강식품에서 직접 숙성시킨 흑마늘
대의왕건강식품 권도습 대표는 “흑마늘 자연 숙성 개발을 위해 1년 동안 고생을 했다. 생마늘 특유의 맛을 없애고 영양은 풍부하도록 하기 위해 마늘연구소의 조언을 얻어 개발하게 됐다”고 한다.
흑마늘을 숙성시키기 위해서는 70~80˚의 온도를 유지하고 알맞은 습도를 조절해 주어야 한다. 또한 저장 기간도 15~20일 걸릴 만큼 정성을 필요로 한다. 흑마늘을 숙성시키기 위해서는 온도와 습도 기간을 모두 알맞게 맞춰 자연 숙성시켜야 한다. 그 중 한 가지라도 맞지 않으면 효능 있는 흑마늘이 되지 않는다. 권 대표는 마늘을 직접 구입해서 자연 숙성시키기 때문에 부담 없는 가격으로 흑마늘의 효능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먹기에 편하도록 환, 탕 등으로 만들어
흑마늘은 숙성 과정을 통해 마늘 특유의 냄새와 맛은 줄이고 생마늘 안에 숨겨진 단 맛과 새콤한 맛을 살렸다. 그래서 생마늘보다 흑마늘이 먹기가 더 좋다. 마늘 특유의 냄새나 맛 때문에 마늘을 잘 먹지 못했던 사람도 거부감 없이 흑마늘은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흑마늘은 흑마늘을 통째로 구입해 하루 3~4쪽을 직접 씹어 먹는다.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맛 때문에 거부감 없이 씹어 먹을 수 있다. 가지고 다니면서 편리하게 먹을 수 있도록 환으로 만든 것도 있을 뿐 아니라 흑마늘을 액기스로 만든 것도 있어 자신이 먹기 편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권 대표는 “아버지 때부터 함께 약재를 직접 채취하기도 하고 방방곡곡에서 구입해 건강식품으로 달이는 일을 해왔다. 그러다 보니 건강식품의 특성에 맞도록 환을 만드는 기술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됐다”고 한다.
대의왕건강식품은 원주에서 10년이 넘도록 환을 직접 만들어 왔다. 대의왕건강식품안에는 약재나 식품들이 곳곳에 쌓여 있다. 그만큼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권 대표는 “환을 만들기 위해서는 건조가 가장 중요하다. 식품을 잘 건조해 분말을 만들어 다시 꿀이나 참쌀풀로 반죽을 한 후 환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건조가 잘 되지 않으면 좋은 환을 만들 수 없다. 특히 손이 많이 가는 일이기 때문에 정성이 없으면 만들 수 없는 것이 환이다”라고 한다.
건강을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건강식품 만들어
대의왕건강식품에는 탕이나 환 등 복용하기 편하도록 만든 건강식품이 다양하다. 6년근 정품 농협 홍삼을 원료로 만든 홍삼 진액과 과일즙 양파즙 등 다양한 건강식품이 마련돼 있다. 허약해진 부모님, 수험을 앞둔 수험생, 일상에 지친 남편, 집안일로 피곤한 아내에게 이번 기회에 건강을 선물해 주면 어떨까?
대의왕은 약사여래라고 하는 불교 용어다. 아픈 사람 괴로운 사람을 모두 고친다고 해서 대의왕이라고 부른다. 대의왕건강식품 안주인 이정자 대표는 “사람들이 먹고 건강해졌다며 고객이 찾아 올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하니 부부의 마음이 대의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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