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A의 임상실험을 통해 발모생성이 입증된 의료기구인 ''헤어맥스 레이저 콤(헤어맥스)''이 본격적인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헤어맥스는 임상실험 대상자의 90% 이상이 발모 효과를 본 제품으로 발모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은 제품이다. 헤어맥스의 레이저 빛은 모공에 효과적으로 자극을 줌으로서 모발의 밀도와 발모를 증가시킨다. 또한 점점 얇아지는 모발에 에너지와 자극을 주어 머리카락을 굵게 만든다. 일반적으로 헤어맥스는 성장기에 있는 모발의 발모 촉진을 돕는 것과 퇴행기나 휴지기에 있는 모발을 새로운 생성기의 모발로 변화할 수 있는 에너지를 제공한다. 헤어맥스는 10~15분간 일주일에 3회 사용하면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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