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구문화원(원장 박세규)주최로 ‘제11회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이 개최된다.
박세규 원장은 “회가 거듭될수록 전국의 역량 있는 작가들이 대거참여하면서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올해 역시도 전국의 이름 있는 작가 및 아마추어 작가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품 작품의 종목은 한국화(구상, 비구상)-30호(가로 90.9cm, 세로 72.7cm)이내, 양화(구상, 비구상, 수채화)-30호(가로 90.9cm, 세로 72.7cm)이내, 서예(한글, 한문, 문인화)-2/3절지(가로 47cm, 세로 135cm이내) 부문으로 순수한 민족정서에 부합되는 내용으로 창작된 예술작품이어야하며 이미 공개·발표된 작품이나 미풍양속에 유해하다고 인정되는 작품, 파손이 우려되는 작품은 출품이 제한된다. 출품 작품수는 1인당 2점 이내로 제한된다.
원서는 전국 각 문화원, 한국미협대전지회, 한국예총대전시연합회, 시내화방 및 필방에서 배부하며 홈페이지(www.sgcc.or.kr)를 통해서도 다운받을 수 있다.
출품자격은 18세 이상의 여성에 한하며 작품접수기간은 6월 9일~10일까지, 작품심사 결과 발표는 6월 12일이다. 심사결과에 따라 전체대상 1명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장 및 부상 500만원/매입상금, 최우수상에게는 상장 및 부상 100만원/매입상금, 우수상에게는 상장 및 부상 50만원, 장려상에게는 상장 및 부상 20만원이 지급된다.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에서 특선 2회 이상 입상자로 작품 부분별 총 12점 이상 획득자는 다음 연도부터 초대작가 지정자격을 받을 수 있다.
원서 배부: 6월 9일까지
문의 : 대전서구문화원 042)488-5474, 9596
김진숙 리포터 kjs99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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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규 원장은 “회가 거듭될수록 전국의 역량 있는 작가들이 대거참여하면서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올해 역시도 전국의 이름 있는 작가 및 아마추어 작가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품 작품의 종목은 한국화(구상, 비구상)-30호(가로 90.9cm, 세로 72.7cm)이내, 양화(구상, 비구상, 수채화)-30호(가로 90.9cm, 세로 72.7cm)이내, 서예(한글, 한문, 문인화)-2/3절지(가로 47cm, 세로 135cm이내) 부문으로 순수한 민족정서에 부합되는 내용으로 창작된 예술작품이어야하며 이미 공개·발표된 작품이나 미풍양속에 유해하다고 인정되는 작품, 파손이 우려되는 작품은 출품이 제한된다. 출품 작품수는 1인당 2점 이내로 제한된다.
원서는 전국 각 문화원, 한국미협대전지회, 한국예총대전시연합회, 시내화방 및 필방에서 배부하며 홈페이지(www.sgcc.or.kr)를 통해서도 다운받을 수 있다.
출품자격은 18세 이상의 여성에 한하며 작품접수기간은 6월 9일~10일까지, 작품심사 결과 발표는 6월 12일이다. 심사결과에 따라 전체대상 1명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장 및 부상 500만원/매입상금, 최우수상에게는 상장 및 부상 100만원/매입상금, 우수상에게는 상장 및 부상 50만원, 장려상에게는 상장 및 부상 20만원이 지급된다.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에서 특선 2회 이상 입상자로 작품 부분별 총 12점 이상 획득자는 다음 연도부터 초대작가 지정자격을 받을 수 있다.
원서 배부: 6월 9일까지
문의 : 대전서구문화원 042)488-5474, 9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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