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해발 1000m 고지의 깊은 산속에 산삼 종자를 뿌려놓아 자연 상태로 자라게 한 산양산삼은 그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게르마늄 토질의 지리산 함양군의 청정 산속은 산삼이 자라기엔 천혜의 땅인 것이다. 대치동 부근에 산양산삼, 해오수, 산삼 등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자연건강 ‘궁’이 오픈했다. 지리산 함양군 심마니 산삼법인에서 직접 판매하여 믿을 수 있고 오픈 기념으로 한시적으로 좋은 가격에 제품을 팔고 있다. 문의 (02)569-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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