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대역사관은 임시정부 수립 90주년을 맞아 지난 역사의 발자취를 뒤돌아보는 사진전시회를 마련한다.
오는 14일∼5월31일 근대역사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자주독립의 한길,임시정부의 발자취''라는 주제로 임시정부의 활동상을 밝혀주는 임시정부 국무원 사진 등 30여 점을 전시한다.관람료 무료.이와 함께 역사관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임시정부의 의미와 활동''이라는 주제로 특별초청강연회를 연다.강연은 단국대학교 역사학과 한시준 교수가 맡는다.(T.253-3845∼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오는 14일∼5월31일 근대역사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자주독립의 한길,임시정부의 발자취''라는 주제로 임시정부의 활동상을 밝혀주는 임시정부 국무원 사진 등 30여 점을 전시한다.관람료 무료.이와 함께 역사관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임시정부의 의미와 활동''이라는 주제로 특별초청강연회를 연다.강연은 단국대학교 역사학과 한시준 교수가 맡는다.(T.253-3845∼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