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다양한 사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핵심인 창의성이 필요하다. 사회는 결국 보편적인 사고를 하는 여러 명보다 창의적인 사고를 하는 한 명의 사람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
창의력 연구의 대명사로 불리는 토란스(E. Paul Torrance)박사의 말처럼 21세기 교육의 키워드는 창의성. 전문가들은 창의성은 지능과 달리 교육과 훈련에 따라 발달한다고 말한다. 창의성 검사를 실시한 뒤 그 결과에 맞는 교육을 받게 되면 아이의 창의성 지수는 향상된다는 것. 국내 최초의 언어창의력 영재교육프로그램인 ‘토란스 창의력교실’을 통해 우리 아이 창의력 지수 높여볼까?
영재선발 시 ‘언어창의력 문제해결능력’ 중시
토란스 박사는 미래문제해결 프로그램인 FPSP(Future Problem Solving Program)와 아동용 창의력교육 프로그램인 AbPS(Action based Problem Solving)를 만든 전 세계의 학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창의력교육전문 학자이다.
(주)1%클럽이 보급하는 창의력 영재교육 프로그램인 ''AbPS’ 프로그램은 ''FPSP'' 프로그램을 유아 및 초등학생들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만든 아동용 창의력 영재교육프로그램이다. “AbPS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언어창의력 교육프로그램으로 언어는 모든 학문의 기반이다. 과학을 학습하든, 수학 문제를 풀든 언어를 배제하고는 어떤 학습도 불가능하다. 특히 창의력 교육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비판적·분석적 사고기능의 개발은 언어분야가 아니고서는 기본 교육이 불가능하므로 언어능력은 학습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된다”고 말한다.
미국의 경우, 한국의 대학입학시험 격인 SAT Ⅱ에 비판적 읽기 능력(Critical Reading)이 추가 되었을 정도로 언어를 기반으로 한 비판적·분석적 사고기능의 능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흔히 ‘논술’로 표현되는 이러한 능력은 원활한 의사소통(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AbPS가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언어 창의력 교육은 외우거나 공식을 익혀서 단기간에 학습되는 것이 아니고 발산하고 수렴하여 커뮤니케이션 하는 여러 사고과정을 거쳐 습관화 되었을 때, 자연스럽게 익혀지므로 교육청 영재시험에서도 ‘영재성’을 가늠하기 위한 시험에 ‘언어적 창의력 문제해결능력’을 알기 위한 문제가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영재교육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교육청 영재선발 시험의 출제위원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영재를 선발하는 기준이 영재원 등에서 수학과 과학 등의 문제를 풀어 길러진 영재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등 영재를 선발하자는 본래의 취지를 살리지 못했으므로 우선 영재성이 있는 학생을 일차적으로 선발하기 위하여 출제의 유형을 바꾼 것”이라고 설명하였는데 이러한 기본적인 영재성을 지닌 학생을 선발하는 기준이 언어성을 강조한 것으로 보아, 추후의 영재선발에서도 ''언어적인 창의력''이 뛰어난 아동이 선발될 것으로 보인다.
TTCT 창의력검사로 진단&처방 시스템
토란스 창의력교실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은 세계적인 창의력 검사인 토란스 TTCT 창의력검사에 의해 교실을 배정받게 되며 매 1년 단위로 교육적인 변화를 토란스 TTCT 창의력 검사를 통해 알 수 있으며 학기(6개월 과정)가 마칠 때마다 창의력의 전반적인 수준 향상을 체크하는 ‘퍼지도전’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능력과 창의력 교육의 발달 정도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아동용 지능 검사 도구인 K-ABC 지능검사를 통하여 선천적인 지능과 후천적인 지능을 비교 분석하고 좌,우뇌 지능을 분리 측정한 결과를 토대로 교육하므로 아동의 적성을 고려한 교육이 가능하다.
“토란스 창의력교실은 48개국에서 연간 35만명이 교육받는 언어창의력 영재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국제 창의력 올림피아드 출전권을 부여받을 수 있고 온·오프라인 동시교육으로 가정에서의 연계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차별화된다”고 말한다.
학생들의 모든 과제수행은 전자 타블렛으로 필기하게 되며 과제수행 내용을 빔 프로젝트의 대형화면에 띄어놓고 토론하는 온라인 디지털 방식이므로 학생과 학생간, 교사와 학생들간의 유기적인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며 학생간 또는 팀간의 자연스러운 협조와 경쟁을 유발하여 학생 스스로가 수업에 몰입하게 되므로 수업참여도가 매우 높다.
창의력 교육은 정답만을 요구하는 문제에 익숙해져 있는 아이들에게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상상하는 대로 표현하게 함으로써 문제를 발견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어 그 중 가장 그럴 듯한 해결방안을 수렴(분석)하여 사람들에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교육이다. 아이들은 이와 같은 교육을 통해서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태도(습관)를 기르게 되고 창의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능(기술)을 익히게 된다. 문제해결능력, 이것이야말로 아이들에게 가장 먼저 가르쳐야 할 교육일 것이다.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창의력 연구의 대명사로 불리는 토란스(E. Paul Torrance)박사의 말처럼 21세기 교육의 키워드는 창의성. 전문가들은 창의성은 지능과 달리 교육과 훈련에 따라 발달한다고 말한다. 창의성 검사를 실시한 뒤 그 결과에 맞는 교육을 받게 되면 아이의 창의성 지수는 향상된다는 것. 국내 최초의 언어창의력 영재교육프로그램인 ‘토란스 창의력교실’을 통해 우리 아이 창의력 지수 높여볼까?
영재선발 시 ‘언어창의력 문제해결능력’ 중시
토란스 박사는 미래문제해결 프로그램인 FPSP(Future Problem Solving Program)와 아동용 창의력교육 프로그램인 AbPS(Action based Problem Solving)를 만든 전 세계의 학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창의력교육전문 학자이다.
(주)1%클럽이 보급하는 창의력 영재교육 프로그램인 ''AbPS’ 프로그램은 ''FPSP'' 프로그램을 유아 및 초등학생들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만든 아동용 창의력 영재교육프로그램이다. “AbPS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언어창의력 교육프로그램으로 언어는 모든 학문의 기반이다. 과학을 학습하든, 수학 문제를 풀든 언어를 배제하고는 어떤 학습도 불가능하다. 특히 창의력 교육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비판적·분석적 사고기능의 개발은 언어분야가 아니고서는 기본 교육이 불가능하므로 언어능력은 학습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된다”고 말한다.
미국의 경우, 한국의 대학입학시험 격인 SAT Ⅱ에 비판적 읽기 능력(Critical Reading)이 추가 되었을 정도로 언어를 기반으로 한 비판적·분석적 사고기능의 능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흔히 ‘논술’로 표현되는 이러한 능력은 원활한 의사소통(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AbPS가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언어 창의력 교육은 외우거나 공식을 익혀서 단기간에 학습되는 것이 아니고 발산하고 수렴하여 커뮤니케이션 하는 여러 사고과정을 거쳐 습관화 되었을 때, 자연스럽게 익혀지므로 교육청 영재시험에서도 ‘영재성’을 가늠하기 위한 시험에 ‘언어적 창의력 문제해결능력’을 알기 위한 문제가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영재교육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교육청 영재선발 시험의 출제위원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영재를 선발하는 기준이 영재원 등에서 수학과 과학 등의 문제를 풀어 길러진 영재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등 영재를 선발하자는 본래의 취지를 살리지 못했으므로 우선 영재성이 있는 학생을 일차적으로 선발하기 위하여 출제의 유형을 바꾼 것”이라고 설명하였는데 이러한 기본적인 영재성을 지닌 학생을 선발하는 기준이 언어성을 강조한 것으로 보아, 추후의 영재선발에서도 ''언어적인 창의력''이 뛰어난 아동이 선발될 것으로 보인다.
TTCT 창의력검사로 진단&처방 시스템
토란스 창의력교실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은 세계적인 창의력 검사인 토란스 TTCT 창의력검사에 의해 교실을 배정받게 되며 매 1년 단위로 교육적인 변화를 토란스 TTCT 창의력 검사를 통해 알 수 있으며 학기(6개월 과정)가 마칠 때마다 창의력의 전반적인 수준 향상을 체크하는 ‘퍼지도전’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능력과 창의력 교육의 발달 정도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아동용 지능 검사 도구인 K-ABC 지능검사를 통하여 선천적인 지능과 후천적인 지능을 비교 분석하고 좌,우뇌 지능을 분리 측정한 결과를 토대로 교육하므로 아동의 적성을 고려한 교육이 가능하다.
“토란스 창의력교실은 48개국에서 연간 35만명이 교육받는 언어창의력 영재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국제 창의력 올림피아드 출전권을 부여받을 수 있고 온·오프라인 동시교육으로 가정에서의 연계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차별화된다”고 말한다.
학생들의 모든 과제수행은 전자 타블렛으로 필기하게 되며 과제수행 내용을 빔 프로젝트의 대형화면에 띄어놓고 토론하는 온라인 디지털 방식이므로 학생과 학생간, 교사와 학생들간의 유기적인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며 학생간 또는 팀간의 자연스러운 협조와 경쟁을 유발하여 학생 스스로가 수업에 몰입하게 되므로 수업참여도가 매우 높다.
창의력 교육은 정답만을 요구하는 문제에 익숙해져 있는 아이들에게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상상하는 대로 표현하게 함으로써 문제를 발견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어 그 중 가장 그럴 듯한 해결방안을 수렴(분석)하여 사람들에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교육이다. 아이들은 이와 같은 교육을 통해서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태도(습관)를 기르게 되고 창의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능(기술)을 익히게 된다. 문제해결능력, 이것이야말로 아이들에게 가장 먼저 가르쳐야 할 교육일 것이다.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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