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는 오는 4월13일 오후 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한·중·일 30인회를 기념한 음악회 ''부산은행과 함께하는 마에스트로 금난새의 해피콘서트''를 마련한다.
음악회는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하고 동북아 유스 챔버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공연은 이호준 특별 위촉곡 ''하나된 벗을 위하여'', 비발디 ''사계'', 차이코스키 현을 위한 ''세레나데'' 등으로 꾸며진다.
공연은 초대권(R석·10만원, S석·8만원, A석·5만원)을 배부 받아 입장하면 된다.
문의:국제협력담당관실(T.888-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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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는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하고 동북아 유스 챔버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공연은 이호준 특별 위촉곡 ''하나된 벗을 위하여'', 비발디 ''사계'', 차이코스키 현을 위한 ''세레나데'' 등으로 꾸며진다.
공연은 초대권(R석·10만원, S석·8만원, A석·5만원)을 배부 받아 입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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