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지난 30일 벤처 용지 5~60만평 확보와 제조형 벤처업체 입주를 골자로 하는 ‘판교 개발에 대한 성남시 의견’을 발표했다.
이 의견서에서 성남시는 앞으로 첨단 벤처밸리 조성사업을 기본으로 한 택지개발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판교 개발과 연계해 수정·중원구 지역의 재개발 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임대주택 물량을 3000가구 이상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통 계획으로 발표된 지구내 간선도로 3개소 건설과 판교IC의 완전입체화, 지하철 신분당선 (분당∼강남∼용산, 26㎞)과 영덕∼양재( 24.5㎞), 분당∼신림간 도로(22㎞) 건설 등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 건설교통부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 의견서에서 성남시는 앞으로 첨단 벤처밸리 조성사업을 기본으로 한 택지개발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판교 개발과 연계해 수정·중원구 지역의 재개발 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임대주택 물량을 3000가구 이상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통 계획으로 발표된 지구내 간선도로 3개소 건설과 판교IC의 완전입체화, 지하철 신분당선 (분당∼강남∼용산, 26㎞)과 영덕∼양재( 24.5㎞), 분당∼신림간 도로(22㎞) 건설 등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 건설교통부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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