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농림식품부 주관으로 실시된 ‘2008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지난 2009년 2월 9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농림식품부 외부전문가로부터 평가받은 2008년 생활환경정비 사업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횡성군은 농림식품부로부터 5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다.
환경부 주관 ‘자연생태우수마을’에도 선정
또한 환경부에서 주관한 2009년 자연생태우수마을에 청일면 봉명리와 둔내면 삽교1리 산채마을이 선정되었다. 전국 30개 마을을 선정한 이번 자연생태마을에서 강원도 7개 마을 중 횡성군에서 2개 마을이 선정돼 그 의미가 크다. 이번에 자연생태마을 보전활동비 지원 대상 마을에 선정된 두 마을에 대하여는 국비 1천만 원과 군비 1천만 원 등 총 2천만 원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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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주관 ‘자연생태우수마을’에도 선정
또한 환경부에서 주관한 2009년 자연생태우수마을에 청일면 봉명리와 둔내면 삽교1리 산채마을이 선정되었다. 전국 30개 마을을 선정한 이번 자연생태마을에서 강원도 7개 마을 중 횡성군에서 2개 마을이 선정돼 그 의미가 크다. 이번에 자연생태마을 보전활동비 지원 대상 마을에 선정된 두 마을에 대하여는 국비 1천만 원과 군비 1천만 원 등 총 2천만 원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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