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까지 한데우물창작촌 문화공간 갤러리에서 수원민미협 초대전인 ‘2009 새로운 지평전’이 열린다. 권용택, 이윤기 등 12명의 작가가 출품했다. 한데우물창작촌에서는 나혜석 생가로 열려진 신안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나혜석의 그림세계를 조망하고, 화성행궁과 연계된 문화사업으로 되살리는 방안에 대해 워크숍을 추진 중이기도 하다. 9일 창작촌 내 문화공간에서 1차 워크숍이 열렸고, 5월까지 3차의 워크숍이 계획돼 있다.
김선경 리포터 escargo@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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